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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하면서 유인물로 제공했던 파일들을 올려 놓습니다.
ㆍLink#2 여호 1-24 장
ㆍ조회: 1613  
여호수아기

 

여호수아기

 

- 약속을 지키시는 하느님과 율법에 충실해야 하는 인간 -

 

1) 땅에 대한 모세오경의 네가지 명제

1. 세상은 하느님께서 창조하고 다스리신다(창세 1장)

2. 하느님은 이스라엘의 조상들(반유목민)에게 땅을 주겠다고 약속(창세 28,13-15)

3. 이집트 탈출 - 억압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땅을 차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포함(탈출 3,8)

4. 시나이 산에서의 하느님과의 계약 - 계명의 준수는 땅의 소유와 직결(탈출 19,5-6)

2) 가나안 점령

1. 하느님의 주도권

2. 땅의 필요성-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겠다고 선조에게 약속한 선물

3. 율법 준수의 중요성

4. 지도자들의 노력

이 네가지 요소는 땅의 점령에 대한 긍정적 의미 부여

한편으로 신명기계 역사를 부정적 의미 - 주변의 모든 민족들은 원수

 

3) 가나안 점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하느님은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하시는 하느님

2. 약자들 편에서의 기록

3. 실제 역사에서는 훨씬 많은 관용과 타협이 있었을 것 -라합, 기브온 사람들,...

4. 율법을 강조하시는 하느님 - 유배시절에 완결

 

 

여호수아기 구조와 내용

1-12장 : 가나안 점령과 두 차례의 대전의 내용

13-19장(21장) : 땅의 분배

20-24장 : 맺음말

 

* 여호수아 : 뜻 “주님께서 구원해 주신다”

예수아 또는 요수아, 호세아(그리스말로는 ‘예수스’).

 

* 하느님께서 파견하신 자

땅의 점령과 분배는 율법서 전체의 한 계획

어떤 죄악이 공공연한 습속으로 변하면

하느님 편에서 공공연한 징벌이 초래된다는 것은 성서의 항구한 교훈이다.

 

성서에 실린 내용이 실제로 일어난 사실들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성서의 기록은 먼 후대 자손들에게 선조들의 신앙을 전수하는데 뜻이 있다.

그러므로 원수들을 몰살시켰다는 사실에 역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이 행하신 구원행적에 초점이 있다.

또 한가지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도 하느님께 득죄하면 같은 벌을 받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점령한 땅의 분배

 

여호 1-12 : 요르단 서편 지역 정복 기사

여호 13-21 : 여호수아기의 중심, 각 지파들에게 땅 분배 기사

                 - 에집트에서 고초를 겪던 이스라엘의 주요 관심사인 약속 성취 순간.

여호 21,43-44 : 약속이 성취됨(창세 12,7;28,13)

여호 22 : 요르단 동편 지파들의 귀향

여호 23-24 : - 부록 여호수아의 고별 연사, 세켐에서의 12지파 모임.

                 23장과 더불어 24장은  땅 약속의 성취를 신학적으로 해석함.

 

* 저자문제 - 여호수아를 이 책의 저자로 간주

      (모세오경이 그의 사상을 근거로 집필했다는 의미에서 모세의 친저성을 인정하듯이 같은 맥락)

 

* 여호수아의 역사성

① 12지파 모두 에집트에 거주하지 않았으며

   여호수아에 의해 동부 요르단에서 가나안의 정복은 12지파에 의한 정복이라 말할 수 없다.

   여호수아가 전 지파의 지도자라기보다는 몇몇 지파의 지도자로 보는 것이 타당한 것 같다.

② 가나안 전체 정복이 아님(10장)-중부 산악을 중심으로 해서 남북부로 점령해 나갔다

- 여호수아의 고별  연설 “이미 멸망시킨 모든 민족들과 아직도 남아 있는 이 모든 민족들을

   너희 지파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었다.”

③ 가나안 정복은 때때로 무력대결로써, 또는 정략결혼내지 평화조약과 동맹으로 흡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여호 9장, 판관 1장 참조), 가나안 정복은 전격적인 공격에 의한 형태라기보다는

    점진적 침투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본다.

④ 가나안 점령은 여호수아 혼자만의 업적이 아니라, 여러 부족이 제 각기 승리를 거둔 것이었다.

   신명기계 역사가는 전쟁의 승리가 야훼께 대한 신앙의 결과임을 강조하고 있다.

 

* 세겜의 계약(여호 24장)

   세겜의 계약은 원천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며

   출애굽과 시나이산 시절의 순수한 열성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다.

   세겜의 계약은 첫째 계명에 전적으로 비중을 두고 있다(계약을 갱신하는 형식과 순서가 명문화)

  그래서 세겜의 성소(聖所)가 이스라엘의 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었다.

  세겜의 계약으로 이스라엘이 단일한 백성으로 성립하는 과정이 완결된다.

   -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대표들이 세겜에서 최초로 회동하였다.

  시나이산의 하느님을 열두지파 동맹이 섬길 유일한 하느님으로 모두가 인정하였다.

  성소(세겜, 길갈, 베델, 실로)에서는

  이스라엘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기념하고 하느님의 백성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지냈다.

  과월절, 오순절, 초막절에는 사람들이 성소에 순례를 갔다.

    본시 농사절기에서 유래한 명절들이 해방 역사의 주요사건들과 결부되면서,

   해방절은 새해이자 초봄의 명절→ 출애굽을 기념하는 축일, 하느님 백성 이스라엘의 탄생을 기념

   가을의 축제 초막절→ 광야의 생활을 회고하는 축일→ 메시아를 기다리는 색채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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