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rogram 10 - 신문지 자르기
Program 10 신문지 자르기 신문지 반장을 자르게 한다. 우리의 모든 아픔, 십자가의 고통이 다 들어 있다. 좋은 일 보다는 나쁜 일들이 많다. 이런 신문을 간직하고 싶은가? 버리는 데 찢어서 버리도록 한다. 가장 길게 찢어 내는 분을 일등으로 한다.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건은 끊어지지 않든 끊어지든 관계없다. 버리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하는데 보통 편지나 그대로 버리지 않는다. 버리는 것은 봉헌할 수 도 있다. 우리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향해 십자가 에 못박으라고 한 유다인도 있다. 찢은 것과 남은 종이를 뭉쳐서 돌멩이처럼 만든다. 돌멩이 하면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 는 성서가 생갈 난다. 이 시대에는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다. 저에게 던져도 되고 십자가를 향해 던져서 봉헌하는 의미도 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있는데서는 부끄러워하면서 혼자 있으면서는 죄를 짓는 경우가 많다. 모두 마음 편하게 자신의 아픔을 벗어버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던져 주십시오. 예비자에게 냉담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성당에 나오면서 냉담하는 방법? 죄, 십계명에 관한 것을 적게 하고 던져버리게 한다. 어린이들은 교사에게 마구 던지기도 한다. 예수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우리의 죄를 지고 가십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