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리1.hwp
모세오경 정리(용계성당)
1. 원역사 * 창세기는 원역사(1-11장)와 성조사(12-50장) 거룩한 독서 (용계성당) * 구원의 역사 원죄 부부사이의 죄 - 아담과 하와 “사람아 너 어디 있느냐?” 형제사이의 죄 - 카인과 아벨 - 시기, 질투 “네 동생 아벨은 어디 있느냐?” 폭력 - 라멕 이야기 특정집단의 죄 - 거인족 이야기 - 이스라엘(하느님의 아들)과 바알신전창녀(인간의 딸) 죄의 보편화 - 노아 이야기 가정공동체의 불화 - 노아의 세 아들 이야기 바벨탑 - 인간의 교만 *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졌는지? →구원의 갈망 → 전체 구원역사의 근거를 제시 * 원복음 창세 3, 15 ← 구원의 약속 * 전승 야훼계 문헌 - 인간과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사제계 문헌 - 창조설화(1,1-2,4a) - 안식일 강조 홍수 이후 “계약의 징표”- 무지개 2. 성조시대 연대 : BC 1850-1250 시대적 구분 : 성조시대 관련성서 : 창세 12 - 50장 계약 : 아브라함 계약 (창세 15,17장) ← 보편적 구원관 주요내용 : 아브라함 ↓ 이사악 ↓ 야곱 ↓ 12아들 - 12지파의 원조 (르우벤, 시므온, 레위, 레위, ..... 유다, 요셉, 벤냐민) ↓ 다윗 ↓ 예수 그리스도 주제 : 아브라함의 소명 (창세 12, 1-3) 1.이스라엘역사의 기원 2. 구원역사의 시작 3가지 약속 - 성조사의 핵심주제 (창세 15 - 17장) →아브라함 계약의 근간 1. 땅 2. 후손 3. 만민축복의 근원 - 구세사적으로 중요 구약의 구원관 1.국수적, 폐쇄적, 민족주의적 구원관 2. 보편적 구원관 - 창조신앙에 근거 야휘스트 신학(아브라함의 3번째 약속)에서 제2이사야(유배시대)에서 절정 참조) 위기상황 →국수적인 구원관 강조 통일왕조→다윗에서는 보편적으로 유배시대→이사야 55,1-5에서 보편구원관 절정 이사악 이야기(25,19-26,35)는 매우 간결하며, 성조들에 관한 전승 수집 차원에서 본다면 관심은 이사악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야곱 이야기 1) 탄생 - 리브가가 이사악의 기도(26,21)로 아들을 낳은 때는 이사악이 육십세였다(25,26) 쌍둥이 -두민족 (25,22-23) 2) 장자 상속권 - 불콩죽 한그릇(25,29-34) ; 붉은 이 = 에돔 어머니 리브가와 짜고서 아버지에게서 축복을 받아 낸다. 에사오의 잘못 - 은총(장자권)과 축복 관계 야곱은 당장 형의 분노를 피해서 도망(27,43-45; 28,10.20.22) 3) 야곱이 베델에서 꾼 꿈 - 야곱에게 베델에서 하신 약속, 임마누엘 첨가 (28,10-22) 4) 하란에서의 생활 -삼촌 라반(29-31)과 야곱의 갈등 5) 귀향 -브누엘(32,23-33)에서의 하느님의 발현 야곱이 새 이름을 얻음(32,29) 야곱은 하느님이 구세사를 계속하시려고 선택하신 인물이다. 그는 퍽 교활한 성품이었으나 생전에 그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된다. 하느님은 꾀많은 야곱에게 당신은 살아 계시며, 사람을 살피시고 그들의 잘못을 반드시 갚으신다는 진리를 가르치신다. * 이름이 바뀌었다는 것의 의미 1)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뀌었다. 그의 삶에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었다. →민족들과의 관계에서의 의미, 사명부여 아브람 - 자기 집안의 어른 아브라함 -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 사래→사라 2) 대신 나서 주심 - 당신 백성의 구원자, 용사 이심을 나타냄 야곱→이스라엘 =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시기를 = 하느님께서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시기를 요셉이야기 - 유다가 요셉을 구해줌 → 하느님의 의도가 드러남(창세 50,20) 1. 기근으로부터 구원 2. 출애급사건의 예비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믿음 강조 1) 언제 어디서나 현존하시는 하느님 2) 정의와 윤리에 어긋나는 처신 거절 3)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려는 뜻과 힘이 있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음 4) 고난과 시련의 이유를 깨달음 5) 인간의 죄와 실수에서도 선을 이끌어 내시는 하느님 탈출기 탈출기는 해방하시고 계약을 맺으시는 하느님 - 공동체 차원 1-18장 : 노예생활, 탈출 19-40장 : 계약과 예배방법 탈출 1,1-7 야곱집안의 명단 의미 : 첫대목에 제시 1. 출애급 사건에 12지파 모두가 참여 2. 하느님의 충실성 -아브라함과의 약속(온땅에 퍼져)은 반드시 이루어주심 모세의 선택 모세 (=건져내다) -- 구원의 도구로 적국마저도 이용 파라오→위기감→박해 →하느님께 빌어 →모세를 보내심 1. 강제노역 2. 이스라엘의 사내아이 살해 탈출 3장 - 하느님을 만남 → 하느님의 이름을 계시 ※ 하느님의 이름 (p62 참조) 고유호칭 神名四文字 ‘나는 있는 나다’ 하느님의 초월성, 내재성 일반호칭 엘 엘로힘 아도나이 아돈 엘리 모세는 소명 : 4차례 거절 ① 하느님의 발현 ② 부르심의 이유 ③ 소명을 주심 ④ 소명을 받으려하지 않음 ⑤ 하느님께서 도와 주시겠다고 거듭 약속⑥ 10가지 재앙 10번째 재앙: 문설주와 상인방에 피를 바름 두가지 의미 1) 피 : 생명(레위17장)를 바름 = 생명구원 2) 하느님의 말씀을 따름 → 신앙고백 Pasca = 지나가다/ 건너가다 ⇒근본적 “구원” 1. 이집트 - 맏배를 치심, 첫 번째 과월절 축제 →하가다 (대화를 통해 전해지는 교훈) 2. 홍해 출애 14장 3. 광야체험 = 이스라엘이 하느님을 만났던 첫사랑 4. 예수그리스도의 죽음→부활 (결정적으로 드러남) 구원체험의 연장선 파스카(구원) 1. 과월 →이스라엘의 첫아들 구원 2. 홍해 →이스라엘의 민족 구원 3. 광야의 구원체험 4. 예수그리스도→온 인류의 구원 ※ 구원체험의 연장선 인간의 죄 만연 → 하느님의 인간 구원 의지 드러남(노아의 홍수;창세 6장) 정화의 과정, 아브라함 → 구원 역사의 시작 고센, 람세스 지방 노예생활 → 이끌어 내심→시나이계약 →구원체험의 연장선 시나이 계약→ 구원체험을 보증해 주시는 것 신원이 바뀜→ 하느님 백성의 탄생 “ 나 주 야훼는 너희들의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십계명 → 계약법전(21-23장) → 계약체결(24장) 가나안 정복→여호수아서 시작 * 구약의 계약사상 - 구원의 업적 <계약들> 1. 노아계약 창세 9장 2. 아브라함계약 15장(야훼계), 17장(제관계) 3. 시나이계약 출애 19-24장 가장 중요 구약성서의 계약=시나이계약 4. 다윗계약 2사무 7,1-17 5. 예언자들의 새로운 계약 예레미야, 에제키엘, 제2이사야(이사 40-55장) * 세겜계약 여호 24장 →계약의 갱신 계약사상 : 구약의 전 역사를 이끌어 가는 모티브 구원의 역사 하느님의 구원의지와 인간에 대한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새로운 계약(신약) 광야생활(탈출16-18장) - 이집트 출발과 시나이 도착 사이의 사막 여정 이야기를 전한다. * 모세(와 아론)를 거스른 불평 이야기 불평의 동기 - 목마름(15,24; 17,3), 굶주림(16,3) - 사막생활에서 겪어야 했던 역경에서 비롯. 비난의 대상 - 모세가 아니라 야훼 하느님 바로 그분이다. “금송아지”사건(32장)으로 야훼를 배반하게 될 이스라엘의 모습을 미리 보여준다. * 만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이며 하느님의 자비와 돌보심을 드러내는 표지 요한 6,49-51 영원한 생명의 빵 - 만나는 장차 오실 성체를 예시하고 있다. 만나와 성체는 존재론적으로 차이가 있다. 만나는 다시 배고프지만,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 시나이 계약 (탈출 19-24장)- 모세오경의 정점 하느님 구원체험의 연장선에서 시나이 계약 이스라엘을 에집트 노예생활에서 구원하신 하느님께서 이제 이스라엘에 대한 당신의 구원의지를 시나이 계약을 통하여 드러내고 계신다. “ 나 주 야훼가 너희들의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 * 쌍무형태의 계약 ** 시나이 계약 (출애 19장-24장) 1. 계약의 준비단계 : 19장 2. 십계명의 수여 : 20,1-17 3. 계약법전 : 20,22-23,33 4. 계약체결 : 24,1-11 2가지 의식 ① 피의 맹세의식 (24,3-8) ② 제의적 공동식사 (24,1-2;9-11) * 시나이 계약이 왜 중요 한가? ①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백성으로 새로운 탄생 이스라엘의 정체성 확립 ②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느님 백성의 근본적인 삶의 규정을 제시 → 십계명 * 광야여정 첫번째 광야 여정 : 탈출15,22-18장 -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사랑과 돌보심, 구원을 체험한 장소 시나이 계시 ↗ 시나이 계약(J): 탈출 19-24장(32-34장) ↘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P): 탈출 25-31장; 35-40장; 레위 전체; 민수1,1-10,10 두번째 광야 여정 : 민수 10,11-22,1 시나이 광야로 떠남(10,11) -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백성으로 성장, 성숙해 간 장소 ** 거룩한 삶에로의 초대 - 거룩한 민족과 연결 탈출 32-34 금송아지 이야기가 첨가 (여로보암-단 베델) * 만남의 천막(탈출 25-31장; 35-40장) 1.하느님 현현의 장소 2.참된 제사가 올려지던 곳 이스라엘과 하느님의 통교가 이루어지던 곳 25-31장 만남의 천막 세워라 35-40장 모세가 세웠다 * 제사 규정(레위 1-7장) * 사제 규정(레위 8-10장) * 정결과 부정에 대한 가르침(레위 11-16장) 16장 욤키푸르 (속죄일)- 전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벗는 날 * 성결법전(레위 17-26장) * 서원(레위 27장) ** 구세사와의 연관성 자녀들에게 처음으로 십계명을 풀이해 줄 때 - 반드시 해방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여 설명 시나이 반도의 광야에서 '야훼의 백성'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빠스카를 이해하는데 도움 레위기 (Leviticus) 레위인(Levi)들 -야곱의 열 두 아들들 중의 한사람 레위의 후예들이 엮은 책 각종 제사(祭祀)와 축일(祝日)에 관한 법령들과 규정들이 실려 있다. 중요한 법령 중에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9,18) 이 율법은 곧 예수님의 계명(誡命)이 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5) 와 함께 모든 계명의 기본이 된다. 히브리 의식(儀式)과 성경에 나오는 모든 제사의 가장 큰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 친히 올리실 제사의 예형(豫型) 레위기가 끊임없이 강조하면서 신자의 의식 속에 심어주고자 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통교가 인간의 궁극적인 진리라는 점이다. 레위기는 유배 이후에 이루어진 편집 작업의 결과 1-7장 제사의 여러 범주가 소개 8-10장 사제직에 임직될 때 거행되는 의식이 서술 11-16장 부정(不淨)의 여러 가지 범주 16장은 레위기의 핵심 - “속죄일(히브리말로 욤-키푸르)" 17-26장 ‘성결법(聖潔法)’- 성스러움 보존을 위한 규정 27장 레위기 전체의 부록 출애굽기 레위기 율법 수여, 성막 완성 성막에서 해야 할 일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찾아 오심 인간이 하느님께 나아감 구원 예배와 성화 내 백성으로 가게 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명령! 교훈 탈출기에서는 주님께서 시나이산 위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반면에, 이제는 만남의 천막에서 모세와 만나 말씀 성결법전의 근본정신은 "나 야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라"(레위 19,2)는 말씀 속에 잘 드러나 있다. '거룩함'은 세속적인 것들로부터의 분리와 하느님을 지향한다는 이중의 뜻을 지니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족 공동체→부족 공동체→국가 공동체로 발전하는 역사적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 공동체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결정적인 구심점은 '야훼신앙' 레위기는 하느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1. 제사를 통해서 하느님께 나아감(1-7장) 2. 제사장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아감(8 -10장) 3. 정결규례(거룩한 삶)를 통해 하느님께 나아감(11-15장) 4. 대 속죄일(16장)-1년에 한 번 씩 모든 백성의 죄를 사함. 5. 17장에는 추사 제사 규례가 추가되고 있다 (제물의 도살 규례와 피의 식용금지)(17,1-18) 6. 성결법전(레위 18-27장) 1) 거룩한 삶을 통해서(18-22장) 가. 일반인(18-20장)-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나. 사제(21-22장) 2) 절기를 통해서(23-25장) 3) 순종과 축복, 불순종과 징계(26장) 4) 서원 규례(27장) * 이스라엘의 3대 축제 = 과월절, 오순절, 초막절 민수기 1. 민수기 : 시나이산을 출발하여 요르단강 동편에 위치한 모압평지에 이르는 과정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종교제도와 행정조직을 완벽하게 갖춤 - 유일신에 대한 확고한 의식, 법과 규정들, 제사제도와 사제직, 강력한 지도체제 등 출애굽 2세대들의 등장 전반부 (1,1-10,10) - 레위인들의 역할 부각 1차 인구조사 (1,1-4,59) 이스라엘 민족의 성결규례(5,1-10,10) 중반부 (10,11-25,18) - 두 번째 광야 여정 -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 거듭되는 이스라엘의 범죄 행각 (10,11-25,18) 발람의 축복 (22-24장), 이스라엘이 바알 섬기는 배신(25장) 후반부 (25,19-36,13) - 땅과 성전의 개념 2차 인구조사 (26,1-51)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킬 종교 규례(28,1-30;16) 요르단 동편 땅의 정복과 땅의 분배(31,1-36,13) 기록목적 * 광야에서의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분이 하느님임을 밝히기 위하여 * 불순종에 따른 하느님의 심판을 보여줌으로써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 약속의 땅 점령과 분배 문제를 밝힘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하여. 2. 진영의 조직과 성소 예배 1) 야영과 행진에 관한 규정(1-6장) * 지파들의 야영위치와 행진순서 만남의 천막을 가운데 두고 3개 지파씩 동서남북으로 진을 침 레위지파는 만남의 천막과 함께 가운데 위치 유다진영이 첫 번째로 출발(2,9) * 레위인들의 선택(3,11-13) * 나지르인(6장) 규정 * 사제의 축복(민수 6,22-27) - 사제법전의 결론 2) 레위인들의 봉헌식 레위인들의 임무 1. 아론과 그 후손을 돕는 일 2. 이스라엘의 맏물 구실 3) 과월절 거행과 시나이 광야를 떠남(민수 9-10장) * 과월절 -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사건을 기념(해마다 계속) ** 주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이 장소와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끊임없이 드러남 *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 요약(10,11-19장) 1. 시나이산에서 카데스까지(10-12장) 1) 시나이산을 떠남(10장) 2) 바란 광야까지(11장) 3) 미리암과 아론의 비난(12장) 2. 카데스에서(13-14장) 1) 12정탐꾼 파견(13장) 2) 이스라엘의 반역과 하느님의 심판(14장) 3. 광야 38년의 방황기에 있었던 일들(15-19장) 1) 추가로 드리는 소제, 전제의 규례(15장) 2) 코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과 심판(16장) 3)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다(17장) 4) 제사장, 레위인의 직무와 분깃(18장) 5) 시체로 부정케 된 자의 정결 규례(19장) * 카데스에서 모압 평지까지(20,1-22,1) 1. 이스라엘이 카데스에 재집결 함, 미리암의 죽음(20,1). 2. 카데스에서의 반역 사건과 모세의 범죄(20,2-13) 3. 에돔 왕의 거절(20,14-21) 4. 아론의 죽음(20,22-29) 5. 아랏 왕을 격퇴함(21,1-3) 6. 불 뱀과 구리 뱀(21,4-9) 7. 비스가 산에 이르기까지의 여정(21;10-20) 8.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정복함(21,21-35) 9. 모압 평지에 도착함(22,1) * 모압 평지에서 일어난 사건들(22-36장) 1. 발람의 예언(22-24장) 2. 바알브올 사건(25장) 3. 두 번째 인구 조사(26장) 4. 땅 분배에 대한 규례(27장,34장,36장) 5. 제물에 대한 규례(28-29장) 6. 서원에 대한 규례(30장) <참고> 민수기라는 성서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나요? 유대인들이 오경 각 권의 이름을 지을 때는 보통 첫 단어로 지었다 민수기의 히브리 이름도 처음에는 첫 단어인 “와예다벨”(야훼께서 말씀하셨다) 좀더 후대로 와서는 첫 문장의 다섯 번째 단어인 “브미드발”(광야에서) 그리스어 성서인 칠십인 역 성서는 “아리트모이”(숫자들) 여러 번의 인구조사, 장정과 성소집무자, 희생제물수 등의 숫자에 주목 중국어 성서는 “민수기(民數記)”라 지었고, 우리말 성서이름도 “민수기” 어울리는 성서 이름은 ‘광야기’ 언제 어떻게 쓰여졌나? 오경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민수기에도 아주 옛날 노래부터 유배시대의 자료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다. 사제들이 바빌론 유배 이후에 마지막 정리를 맡았을 것으로 여겨짐. 민수기를 왜 썼을까? 하느님의 백성답게 살기 위해 주어지는 각종 율법 규정들과 함께 시나이 광야에서 모압평원에 이르는 광야 체험기가 실려 있다. 탈출기의 광야 이야기와 달리, 민수기의 광야 체험기에는 하느님이 세워 주신 지도자 모세에게 대들고 하느님을 시험하며 불평하는 소리가 높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물과 양식을 주시며 인도하시지만, 계속 불평하고 거역하는 백성들을 처벌하기도 한다. 그 결과 이집트를 떠난 이스라엘 백성 중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벌을 받는다 이 이야기를 통해 민수기는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느님께 대항하는 ‘목덜미가 뻣뻣한’ 사람들을 결국 자멸의 길을 걸음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또 인간의 거듭된 반역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구원목적을 이루어가심을 보여준다. 따라서 믿는 이들은 언제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당신 약속에 충실하신 하느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함을 알려 준다. 아울러 하느님과 백성을 사랑하며 그 가운데에 고뇌하는 모세를 부각시키며 참된 지도자의 모습과 그 길에 대해서도 일러주고 있다. 우리네 삶에서 광야는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하느님께 불평불만을 터트리나? 시나이 광야에서 각 지파를 정비하고(1,1-6,27) 이스라엘의 병적부에 오른 사람의 수는 모두 몇 명입니까?(1,46; 2,32) 탈출기의 뒷부분에서 레위기를 거쳐 민수기의 앞부분까지는 모두 시나이 광야에서 야훼 하느님이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과 규정들이다. 민수기에서 제일 먼저 시키시는 일은 이스라엘 각 지파의 장정수를 조사하여 행군대열을 짜는 일입니다. 이 열에서 레위 지파는 제외된다. 그들의 일은 대사제를 도와 성막을 보살피는 특별한 일로서, 각 갈래별로 구체적인 임무를 나눠 맡는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조직한 다음, 공동체와 진지를 깨끗하게 하는 몇 가지 율법을 일려준다. 시나이 광야에서 첫 과월절을 지내고(7,1-10,10) 모세가 하느님께 말씀을 올리고 그 말씀을 듣는 자리는 어디입니까?(7,89) 이제 시나이 광야에서 출발하기 전에 경신례를 올리면서 떠날 준비를 해요. 하느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세우고, 각 지파별로 제단 봉헌식 예물을 봉헌한 다음, 레위인을 정화시켜 하느님께 봉헌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맡긴다. 그리고 정월 십사일 저녁에 처음으로 과월절을 지킨다. 이 모든 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 하느님의 백성으로 꼴을 갖추었음을 보여준다. 이집트에서 시나이 광야에 올 때까지는 어중이떠중이였던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은 부대로 편성된 조직을 갖추고 시나이 광야를 떠나게 된다. 하느님의 계약궤가 대열의 가운데에 자리잡아 백성을 인도한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25,19-36,13) 점령한 땅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줄 사람으로 뽑힌 이는 누구입니까?(34,17) 광야생활이 40년 가까이 흘러, 예리고 가까이 요르단 강가 모압 평야에 머무른 이스라엘 백성은 본격적인 가나안 진입을 앞두고 여러 가지 채비를 차린다. 먼저 두 번째로 인구를 조사하고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자로 임명하며, 가나안에서 지켜야 할 각종 제사 규정을 다시 강조하게 된다. 마침내 이스라엘은 미디안족을 쳐부수고 요르단강 동쪽 지방을 차지한다. 그곳을 가드의 후손과 르우벤의 후손이 갖기로 하고, 나머지 지파는 가나안 땅을 나눠 갖도록 지침과 상속법이 결정된다. 이렇게 하여 광야생활은 마무리되고, 새로운 땅에서 이루어질 새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성전(聖戰)과 땅의 분할 원칙 1. 두 번째 인구조사(민수 26장) 1-1. 인구 조사(1-51) * 1차 조사(탈출 38,26), 시나이 산에서 세금 징수를 위한 조사, 603,550명 * 2차 조사(민수 1,4-46), 시나이 산에서 행군, 군대 편성을 위한 조사, 603,550명 * 3차 조사(민수 26,1-51), 모압 평야에서 군대 조직 및 가나안 땅의 분배문제 1-2. 땅 분배 방법(26,52-56) 인구의 숫자대로(26,52-53) 제비 뽑아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1-3. 레위인의 명단과 땅 분배의 예외 규정(26,57-62) 1-4. 인구 조사의 결론(26,63-65)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모든 20세 이상의 출애굽 세대가 모두 광야에서 죽었다 2. 딸의 유산 상속 문제(민수 27,1-11) 3.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움(27,12-23) 4. 절기와 제물에 관한 규례(28,-29,) 제사에 관한 규정들을 다시 한 번 확립 (탈출 23,14-17; 29,38-42; 31,12-17; 레위 23장; 민수 25,1-12). 다시 한 번 반복된 것은 가나안에 들어갈 새 세대들에게 하느님을 섬기는 법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가르쳐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 *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번제(28,3-8) * 안식일과 월삭에 드릴 일반제(28,9-15) * 각 절기에 드릴 절기제(28,16-29,38) 5. 서원에 대한 규례(30장) * 서원의 오용 방지 * 신실성에 대한 요구 6. 미디안 족속을 멸함(민수 31장) 싸움의 승리는 하느님께 달려있다 -야훼 닛시- 7. 요르단 동편 땅의 분배(민수 32장) 르우벤과 가드 지파, 므나쎄 지파의 반 - 전쟁에는 참여하는 조건 8. 광야 생활의 요약(민수 33장) 9. 가나안 땅 정복 및 분배에 대한 명령(33,50-34,20) 10. 레위인의 성읍과 도피성 규례(민수 35장) 신명기 1. 이스라엘의 출애굽역사와 그 가운데 드러난 하느님의 섭리, 그리고 선민을 위한 율법이 종합 정리된 신명기는 모세 오경의 결론인 동시에 앞으로 전개될 구약. 신약성경의 기본 배경이 된다. 즉 신명기에 나타난 하느님의 언약이 이후 이스라엘역사 가운데 그대로 적용되어 순종에 따른 축복과 불순종으로 인한 파멸이 그려지며,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이룩될 복음정신으로 승화되는 것이다. 따라서 신명기의 내용은 구약성경 곳곳에서 계속 언급될 뿐 아니라 신약에 있어서도 가장 많이 인용된다. 2.제목 -계명을 살핀 기록 이라는 우리말 제목은 헬라어 70인역 표제인 두번째 율법 (듀테로노미온)에 대한 의미이며, 히브리어 성경 제목은 `말씀들`(드바림)이다. 3.저자 -모세 4.기록연대 - B.C1406년경. 모세가 죽기직전에 기록한 것으로 추정. 실제 : 기원전 7세기 - 이스라엘이 독립된 왕국으로 근동의 치열한 패권다툼에서 어렵게 생존을 이어가던 때 (622년 힐키야 대사제가 발견 - 요시아 임금의 종교개혁에 사용한 율법책은 신명기법전의 일부) 이스라엘 역사 전체를 반성하고 있다. 5.주제 - 순종에 따른 축복. 하느님의 섭리에 순응하는 자는 축복이 보장된다. 모세는 지금까지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과 갱신된 율법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6.배경 - 이스라엘 백성을 지도해 왔던 모세의 임종이 가까워졌으므로 요르단강 도하를 앞두고 율법의 전반을 교육하여 하느님만을 섬길 것을 다짐받을 필요가 있었다. 7. 특징 * 언약 갱신의 책-하느님과 선민들 사이에 성립된 여러 언약을 종합하고 새로운 언약을 첨가함으로써 앞으로 주어질 그리스도를 통한 언약을 준비케 하는 성격을 띠었다. * 신학적 책 - 역사, 설교 등 복합적인 성격을 지녔으나 그 가운데 하느님의 영적 속성, 유일성, 섭리 등의 내용이 비교적 정리되어있으므로 신약에서도 80여 회 인용되었다. 8. 중요절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4-5. 율법의 근본정신 1. 과거의 회상(신명 1-3장) 모세의 간절한 간구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선언하셨다. 이 때에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께 직접 율법을 받은 옛 세대는(여호수아와 갈렙 제외) 광야에서 모두 다 죽었고, 가나안에 들어갈 새로운 세대는 율법을 잘 알지 못했다. 따라서 죽음을 목전에 둔 모세는 그들을 위해 여호와께서 명하신 모든 명령들(율법)과, 그들이 가나안에서 할 일들을 잘 정리해서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모세가 기록한 책이 바로 신명기이다. 신명기를 기록한 때 는 출애굽 한지 제 40년 11월 1일이었으며, 모세가 이 말을 한 곳은 요르단강 건너편에 있는 모압 땅이었다(1,1-5). 1) 호렙산에서 있었던 일들을 상기시킴(1,6-18) 2) 카데스에서 있었던 일 - 반역과 심판 - (1,19-46) 3) 카데스에서 모압 동편 땅을 정복하고 분배하기 까지(2 -3장) 2. 십계명과 율법의 근본(신명 4-11장) 1) 십계명 선포(5,1-33) -십계명을 설명하기 위한 도입부 * 들으라, 배우라, 명심하여 실천하여라.(5,1) * 이 계약은 오늘 여기에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신 것이다.(5,2-3). * 주님께서 말씀하셨다.(5,4-5). 가. 십계명(5,6-21)-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계명의 요약- "나는 ... 주 너의 하느님이다." 고대 근동의 종주권 맹약(宗主權盟約)의 전형적인 형태 십계명의 반복(5,6-33) - 성조들이 율법 준행을 약속했음을 상기시킴 나. 모세의 중재로 선포된 율법(5,22-33) 다. 야훼를 사랑하라 - 율법의 근본 정신이며 가장 큰 계명-(6장) * 오직 한 분이신 야훼 하느님(6,4) *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6,5) *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6,6) *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6,7) * 이 말을 너희 손에 표징으로 묶고 이마에 표지로 붙여라. 너희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 놓아라.(8-9) - 이 말은 하느님의 말씀이 자신의 생활 곳곳에 깊이 스며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 가나안 정복시에 지킬 규례들(7장)-비타협, 불관용 정책- (7,1-26) 가나안 족속을 제거하라 ! 그들의 죄악을 심판하고 그 악한 풍습을 본받지 말라 * 율법준수에 대한 촉구(8장) - 광야에서 40년간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신 이유 그들을 겸손히 낮추시고 시험하여 축복 받을 자격을 갖추게 하여 복을 주려 하심. * 영적 자만에 대한 경고 (9장) * 과거의 실패와 하느님의 은혜에 대한 교훈(10장) * 순종과 축복, 불순종과 저주(11장) 이스라엘 축복과 저주의 조건- "율법에 순종하는가 ? 아니면 불순종하는가 ? 십계명 유다인(탈무드) 필로(동방교회,개혁교회) 아우구스티노(가톨릭,루터교) 1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 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20,2) 주님만을 흠숭하라(20,3) 주님만을 흠숭하라(20,3-6) 2 야훼만을 흠숭하고 하느님의 형상을 만들지 마라(20,3-6) 하느님의 형상을 만들지 마라(20,4-6) 하느님의 이름을 존중하라(20,7) 3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20,7) 하느님의 이름을 존중하라(20,7) 하느님을 거룩하게 하며 안식일을 지켜라(20,8-11) 4 하느님을 거룩하게 하며 안식일을 지켜라(20,8-11) 하느님을 거룩하게 하며 안식일을 지켜라(20,8-11) 부모공경(20,12) 5 부모공경(20,12) 부모공경(20,12) 살인하지 마라(20,13) 6 살인하지 마라(20,13) 살인하지 마라(20,13) 간음하지 마라(20,14) 7 간음하지 마라(20,14) 간음하지 마라(20,14) 절도하지 마라(20,15) 8 절도하지 마라(20,15) 절도하지 마라(20,15) 거짓증언을 하지 마라(20,16) 9 거짓증언을 하지 마라(20,16) 거짓증언을 하지 마라(20,16)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20,17) 10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20,17) 이웃의 아내와 재물을 탐내지 말라(20,17)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20,17) 신명기 법전 신명 12-26장의 내용은 신명기 전체의 본론에 해당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여기에는 새로운 세대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들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모세가 탈출기와 레위기, 그리고 민수기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반복되어 있고, 그 외에 모세는 앞으로 닥쳐 올 새로운 상황을 위해 새로운 내용을 추가되었다. 신명기 법전(신명 12-26장)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규정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1) 종교적인 규례들(12,1-16,17) 2) 영적, 정치적 지도자들의 권리와 의무(정치적인 규례들)(16,18-18,22) 3) 가정 및 사회적인 규정들(19-26장). 신명기 법전의 결론(신명 26,1-19) 1) 가나안에 들어가서 토지의 첫 소산을 하느님께 봉헌할 것(1-11) - 하느님 공경- 2) 제 3년마다 십일조를 이웃을 구제하는데 사용하라(12-15) - 이웃 사랑- 3) 이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킬 것과 순종할 때의 축복(16-19) 쇄신의 요구 모세의 세 번째 설교는 신명기의 결론이며 또한 모세 오경 전체의 결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모세의 3차 설교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언약의 갱신'이라고 할 수 있다. 1) 가나안에 들어가서 율법을 세우고 선포할 것!(27장) 2) 순종과 축복, 불순종과 저주(28장) 3) 율법을 잘 지켜 축복받는 민족이 될 것을 권고함(29장) 4) 심판 때에 죄에서 돌이서면 회복될 수 있음을 일깨움(30장) 말씀과 모세(31-34장) 모세는 신명 1-30장에서 세 번의 설교를 통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새 세대들에게 율법의 핵심 내용을 모두 전해 주었다. 신명 31-34장의 내용은 신명기의 부록과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31,1). 1. 후계자(여호수아) 선정과 율법 보관(31장) 2. 모세의 마지막 찬송과 죽음 예고(32장) 3. 이스라엘에 대한 모세의 축복(33장) 4. 모세의 죽음과 장례(34장) 모세오경 전체는 하느님의 말씀이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줄기차게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말씀은 세상과 인간의 창조, 악의 심판, 아브라함의 소명, 이집트 탈출, 시나이 계약, 이스라엘 공동체의 확립을 주도하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빈말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다”(신명 32,47). 말씀을 명심하여 실천하면 생명과 복을, 듣지 않고 거부하면 죽음과 불행을 얻을 것이다(30,15-20). <참고> * 신명기 사상 (신학) - 신명기 신학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기록 * 중요 포인트 1. 유일하신 하느님 6,4-9 2. 하나인 하느님의 백성 시나이계약 3. 성소의 유일성(12장) 당신이름(존재)을 두시려고 선택하신 곳 ⇒ 예루살렘 4. 유일한 율법(토라) 하느님의 가르침을 총칭 이스라엘은 하나인 하느님 백성인 표징이 된다. 이스라엘이 살아가야할 유일한 길 * 구약의 근본적인 3대 법전 계약법전 탈출 21-23장 성결법전 레위 17-26장 신명기법 신명 12-26장 5. 인과응보, 상선벌악 * 역사신학적 원리 → 역사를 신학적으로 바라보는 기준 역사자료(왕조실록 등)와 사건을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이해하고 신앙 고백적으로 해석하고 기록 * 유배시대 때 신명기 쓰여짐 하느님은 우리를 버리셨는가? 하느님은 마르둑보다 못한 신인가? 의문제기 → 신명기계 역사가들이 기록 * 여호야긴 이야기 - 2열왕 끝에 적힘 유배지에서 자유를 얻어 바빌론 왕과 함께 식사 (여호야긴은 587년 에제키엘과 함께 바빌론으로 잡혀감) 이것은 미래의 구원과 해방을 제시하려 한 것으로 제2의 출애굽으로 불린다. * 신명기계 역사서(B.C.1210~587 600여년간) - 여호수아 → 요르단강 건넘, 12지파에 땅 분배 24장 세겜 → 시나이 계약 갱신 - 판관기 - 사무엘 → 사무엘, 다윗이 주인공 - 열왕기 → 솔로몬, 남북왕조 * 신명기 - 모세오경의 5번째 책 - 40년 광야 여정 끝났을 때 - 모압평야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 하느님의 가르침 = 어떻게 살아야 할지 3차례의 가르침 수록 6,4 쉐마 이스라엘 10장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30장 3가지 주제 ① 회개 ② 하느님의 말씀은 가까이 있다 -실천할 수 있는 것 ③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 선택의 결단 촉구, 인과응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