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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신앙(이상재 가스톨신부)
2007년 범어성당 성탄준비 9일기도 셋째날 특강요약 주제 : VIP 신앙 강론 : 이상재 가스톨 신부님 구름도 다니는 길이 있습니다. 땅속에 물기가 있는 곳에 구름이 뜹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 얻어 가려는 사람에게 은총이 팍팍 내립니다. 똥이 있는 곳에는 똥파리가 모여들고 꽃이 있는 곳에는 벌 나비가 모여 듭니다. 똥파리가 모이는 이유는 똥탓입니까? 파리탓입니까? 벌 나비가 모이는 것은 누구 탓입니까? 유혹이 생기는 것은 누구탓입니까?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I. 칸트는 윤리적인 생활을 하려고 하니 신이 안계시면 근거가 없다고 했습니다. 칸트는 이성적 존재자로서의 인간에 대한 탐구로서 3가지를 인간아 너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인간아 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인간아 너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많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는데 자신이 모른다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알 수 있는게 얼마 없습니다. 종교는 힘없는 사람, 약한 사람이 다니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분 나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많이 모른다는 것, 할 수 있는 것이 얼마 안된다는 것을 압니다.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 도움을 받습니다. 삶과 죽음 앞에서 하느님 앞에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누렸던 희망은 얼마 안가서 끝이납니다. 하느님께 영원한 희망을 두는 것은 끝이 없는 고급 삶입니다. 인간이 무엇 때문에 행복한가? 프로이드는 성적 욕구의 충족이라고 했습니다. 아돌프 아들러는 권력에의 의지 인간세상에 가장 하느님을 닮은 사람이 왕입니다. 자기 뜻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가져도 죽음 앞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빅터 프랭클은 의미에의 의지 의미가 충족될 때 행복 의미와 보람을 느낄 때 자아실현이 가능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내 인생은 헛것이 아니다” (함께 따라해 보세요) 인생은 미완성 알몸으로 왔다가 옷한벌은 건졌잖소 인생은 짧은 담요 물 좋으면 그늘 없고 그늘 있으면 물이 없고 인생은 벌거숭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러 가는가? 죽고 나면 아무 소용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다. 인생은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호수가에 닿으면 썩고 마는 존재 독일 속담에 “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 조용필 바람처람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수 없잖아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영원을 이야기하고 진선미를 추구하는 것은 거기서 왔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왔기 때문에 하느님을 찾습니다. 의미를 찾는 것 영원한 하느님에게서 왔기 때문에 영원히 살고 싶고 영원을 찾게 됩니다. 교회란 무엇인가 ? 그리스도의 신부 - 사랑과 보호를 받는 존재 그리스도의 몸 신앙의 어머니 구원의 배 : 아주 작은 돌맹이도 호수에 던지면 가라 앉지만 구원의 배를 타면 아무리 무거운 죄인도 다 받아주어 가라 앉지 않습니다. 달 : 자체가 빛나는 것이 아니라 햇빛을 받아서 비추는 것처럼 교회도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서 전해줍니다 달이 찼다가 이지러지는 것 처럼 타락했다가 나아지기를 반복하면서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받아 전합니다. 어머니 : 교회안에서 신앙인으로 성장 포도밭 : “나락은 자기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머릿돌 여지껏은 교회는 무엇인가 하고 물었다. 바깥에서 보니까 답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는 교회는 누구인가? 라고 묻습니다다 그 답은 바로 나 자신(It's Me) 내가 교회이고 네가 교회, 우리가 공동체를 이룹니다. 나와 관계된, 내 삶을 묻기 때문에 대답하기가 힘듭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삶의 방식(Life style)입니다. 예수의 삶의 방식을 통해 교회의 모습을 새롭게 세워야 합니다. 곧 VIP 신앙입니다. 높은 사람과 함께 하면 VIP 대접을 받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사는 인생은 최고의 VIP 영혼을 돌보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은 아무나 못하는 것이다. 신자는 아무나 되나?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VIP 신앙을 가진 것입니다. VIP 신앙 V Vision(비전) I Incarnation(강림) P Passion(열정) 그리스도인은 70-80까지만 내다보는 게 아니라 하느님 나라까지 내다봅니다 사람은 생각대로 십니다. 따라서 좋은 생각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은 7분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근심, 걱정을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생각은 말을 만들고 말은 행동을 하게하고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인격을 인격은 운명을 만든다고 합니다. 우파니샤드에 “생각이 운명이다”라고 합니다 빈민가에 중형차가 한 대 들어 왔습니다 조그만 꼬마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이차 아저씨 거예요?” “그래” “이 차 아저씨가 샀어요?” “아니” “누가 사줬어요?” “형이” “너도 형한테 사달라고 할래?”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동생한테 이런 자동차 사줄꺼예요.” 얼마나 긍정정인 생각입니까? 생각이 문제입니다. 생각을 크게 펼치면 영원까지 펼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비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장자는 “인생은 그림자로부터 도망치기”라고 했습니다. 그림자는 부정정인 것으로 그림자를 떼어 놓기 위해 죽도록 뛰다 죽습니다. 인생은 두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앞에는 자기의 잘난 것, 남의 부끄러운 것 뒤에는 남이 잘난 것 자기의 부끄러운 것 을 메고 부족한 것을 숨기고 살다가 죽습니다 그늘에 들어가면 그림자는 사라집니다 하느님께 귀의하면 모든 근심 걱정을 묻어 둘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프로크루테스는 지나가는 행인을 초대하여 하나뿐인 쇠 침대에 눕히고는 그 침대 크기에 사람의 몸을 맞추려 하였습니다. 침대에 눕히 길면 잘라버리고 짧으면 늘여서 죽이는 괴물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삶도 프로크루테스의 침대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옆집에는 TV가 몇 인치이고, 남편이 어떻고 아이가 어떻고.... 그래서 어떻다는 것입니까? 자기의 부족함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끌어 안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메꿔 주시면 부족한대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루살이와 모기가 사귀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모기가 내일 또 만나자 했더니 하루살이는 “내일이 뭔데?” “그것이 뭔데?” 하고 묻습니다. 좀 더 오래 사귈려고 모기가 개구리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개구리가 내년에 만나자고 했더니 “내년이 뭔데?” 아무리 설명해도 모기는 알 수 없었습니다. 모르면 물어서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청원기도 많이 하십시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린이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는 순박한데 자기 밖에 모릅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 것을 닮으라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없으면 죽는 줄 알고 찾습니다. 그처럼 하느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덤 앞에서 의미를 찾아야 죽고 난 다음 소용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영원까지 이어지는 비전을 세우셨습니다. 강림과 실제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성탄준비 9일기도 아홉째날 특강요약 주제 : VIP 신앙 강론 : 이상재 가스톨 신부님 교회가 누고? 내다. 누가 교회고? 내가 교회다.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함께 모임이 이미 교회입니다. 성가대, 자모회, 교리교사 ... 등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챙겨주지 않는다고 그만 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내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인사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교회이므로 자진해서 해야 합니다. 내 삶이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학원, 영화 관람, 성당 중에서 골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분리수거나, 물을 아껴 쓰는 등의 환경보호 운동도 신자가 아닌 사람은 후손들을 위해 하지만 우리는 창조주께서 만드셨기 때문에 합니다. 같은 일이지만 다릅니다. 육하원칙 중에 “왜”가 가장 중요합니다. 결과는 같지만 사랑하니까 하는 것과 마지 못해 하는 것은 다릅니다. 육신의 관리도 힘들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육신을 골보며 사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기도 할 때마다 분심이 들어서 힘들다구요 기도하니까 분심이 들지 TV 보면서도 분심합니까? 아! 또 분심했구나 하고 무시하고 가면 됩니다. 철학과 신앙의 차이 man이라는 단어는 산스크립트어로 생각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은 생각을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철학은 자기가 하므로 자유롭습니다. 주어져있는 것만 보므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고 하나의 시야를 갖게 됩니다. 이것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데올로기입니다. 동시에 앞과 뒤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못보는 것에 대해서는 들어야 합니다. 복음은 부활한 예수님으로부터 들어야 합니다. 인생의 3단계는 어머니 뱃속, 현실, 죽음 후의 세계입니다.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아무도 가본적이 없으니까 들어야 합니다. 윤리 도덕적으로 잘 사는 사람도 죽음은 끝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믿는 우리는 다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부활한거 봤나? 하는 질문에 봤다카데 ! 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듣는 것입니다. 체험한 사람의 말을 듣고 아는 것입니다. 싸르트르는 피조된 모든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끝이 무상하고 텅비어 있다고 하면서 그 빈것을 채워 넣어야 하는데 다른 사람 때문에 다 못채우게 되므로 타인은 지옥이라고 합니다. 기준이 없습니다. 성삼문은 지조를 지켜 살았지만 형장에서 지은 사세시(세상을 마칠 때 쓴 시)에서 “해는 서산에 지려고 하며 북소리는 형의 집행을 재촉하는구나 황천길에는 객사도 없다는데 나의 영혼은 오늘 저녁 어느 곳에 쉬어갈꼬” 하는 시를 남겼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곤장, 노린내나는 당근질에도 굴복치 않았던 성삼문도 죽음에 당면하자 내세에 대한 불안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대건 신부님은 형장에 나가 “천주를 위하여 나는 죽는다. 바야흐로 나를 위하여 영원한 생이 시작된다. 여러분도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천주교를 믿으시오” 라고 사형장에서 외치며 기쁨과 희망에 찬 신심을 가지고 장렬히 순교하셨습니다. 같은 삶이라도 질이 다릅니다. 우리는 VIP급입니다. 하느님 나라가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이미왔다고 하십니다. in your mind 라고 하면 쉬울텐데 among you 관계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비전은 하느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관계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혼자 하는게 아니라 이웃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야 합니다. VIP에서 I Incarnation(강림) 내려서야 합니다. 사랑의 관계, 용서의 관계를 살아야 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난로의 불에서 가장 잘타는 탄을 하나 꺼내서 놓으면 얼마 안가서 사그라듭니다. 혼자하는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은 내려 놓는 것을 잘하는 물질입니다. 어떤 그릇에 그 모양에 따라 담겨지고 성탕이나 소금 등의 여러 가지 것들을 다 받아들이고 정화하는 성질로 허물을 고치게 해줍니다. 물을 닮아 내려 놓을 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제 잘난 맛에 살아갑니다. 순교자 중에 머슴 출신이 있었습니다. 관장이 네가 무슨... 하며 무시하는 말을 하자 모두 무시하지만 대감님이 나를 형제님이라고 불러주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감님이 믿는 하느님이면 나도 믿는다고 했답니다.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하느님을 닮은 것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물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봉사를 하다보면 지치게 됩니다. 잘 해주다보면 목에 힘주게 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면 편해집니다. 보속하는 삶을 살면 평화가 옵니다. 모든 성인에게는 과거가 있고 죄인에게는 미래가 있다 VIP에서 P Passion(열정) 뜨겁게 살아봅시다. 마지 못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니까 합시다.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사랑했었다 라고 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진을 빼는 일입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은 10의 20억승 분의 1이라고 합니다. 모든 존재는 다릅니다. 마더 데레사와 여러분은 누가 더 낫습니까? 답은 다르다. 교황님과 나는 누가 더 중요한가? 내가 중요하다. 비교하면 웃거나 울거나 둘 중의 하나만 할 수 있습니다. 교만해져 씨익 웃거나 좌절하는 우는 것입니다. 원래 다른데 왜 비교합니까? 창조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비교할려면 하느님과 비교 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 자신을 맡길 수 있게 됩니다. 왜 성당에 다닙니까? 착한 사람되려고 다닌다(?) 그러면 힘듭니다. 자유롭기 위하여 성당에 다녀야 내 안의 선성이 드러나 잘 살게 됩니다.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을 때 자유롭습니다. 학생은 스스을 존경하고 자식은 부모를 공격하고 사람은 하느님을 흠숭할 때 인간 품위가 올라갑니다. 기도는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통스럽고 힘들 때 하느님께 힘들다고 하는 것이 기도이고 그럼으로써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 이레네오는 살아있는 인간 그 자체가 하느님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고양이는 목을 잡으면 꼼짝을 못하고 새는 날개를, 소는 코뚜레를 잡으면 꼼짝을 못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마음을 잡으면 꼼짝을 못합니다. 다미안 신부는 나병환자들과 함께 지내다가 나병에 걸렸습니다. 그것을 보고야 환자들은 신부님을 이해하게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느님은 우리 마음을 얻으시려고 당신 아드님을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돌아가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떠도는 이야기에 클린턴과 고르바쵸프, 대처가 식인종에게 잡혀갔는데 추장이 좋은 법률을 만들어 주면 살려준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클린턴과 고르바초프는 엄청나게 두꺼운 법률책을 만들어 가져다 주었답니다. 그런데 대처의 법률은 딱 두줄 제1조 추장은 항상 옳다. 제2조 의심 날때는 1조를 참조하라. 결과는 어떠했겠습니까? 하느님의 법률도 마찬가지입니다. 첫째 하느님은 언제나 용서하신다. 둘째 의심날 때는 1조를 참조하라. 탕자의 비유에서 예수님께서 들려 주신 이야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아들은 배가 고파서 돌아왔지만 아버지는 무조건 용서해주시고 환영해 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신 것은 나무라고 무안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흙으로 빚어 만드셔서 부딪쳐 멍들고, 돌아서면 죄짓는 우리지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올곧은 나무는 건축자재로 잘려가고 선산을 지키는 나무는 굽은 나무입니다. 부족하고 모자라더라도 나는 왜 이것 밖에 안되나 하고 상처에 소금치지 말고 기다려야 합니다. 자기 감정에 솔직해야 사랑하며 올곧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실존의 3단계를 1) 심미적 실존 2) 윤리적 실존 3) 종교적 실존 로 나눕니다. 심미적 실존은 찰나적인 향락을 최고의 목표로 삼는 실존입니다. 윤리적 실존이 자신의 양심에 충실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면 종교적 실존은 자신의 신앙에 충실하게 사는 삶입니다 종교성은 다시 일반적인 종교성과 그리스도교가 나누어집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심미적인 인간, 단순히 윤리적인 인간, 일반 종교성에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합니다. 하느님 나라까지의 여정을 사는 우리는 최상의 레벨을 사는 것입니다. I love VIP 하느님에게는 억지란 없습니다. 창조 의식을 가지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하느님과 가까운 것을 찾아가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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